용량이...가격대비 너무 많네요;; 작년에 구매해서 이제 겨우 다썼어요;
제가 첨에 너무 아껴썼는지 몰라도 용량 생각보다 훨씬 많네요;
나중엔 개봉 후 사용기한? 그거 땜에 급해서 제 팔꿈치 발꿈치 다리 막 같이 발랐습니다.
존좋;;; 사람 제품 아니냐며
솔직히 우리 뽀리한테 이정도 퀄의 제품을 제공했다는거에 뽀리는 삼보일배해도 모자랄거예요.
미네랄 스프레이랑 같이 배에 발라주곤 했는데 효과도 아쥬 좋아요!
근데 날 따뜻해져서 스프레이만 재구매 하려고 보니...생각해보니
아스팔트가 뜨겁네...울 뽀리 발바닥 화상입을까봐 이것도 재구매합니다.(포케어 일년 챌린지 재시작; 이번엔 아껴쓰지 않고 저도 열심히 쓰려고요^^)