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예민해져서 다 짜증 났는데
릴라는 확실히 저에게도 애기들한테도 선물해주는 느낌이라서 받자마자 힐링이네요.
연고 너무 잘쓰고 있어서 큰맘먹고 주문했습니다만, 후회하지 않습니다. 미스트도 칙칙.. 향도 안나고 좋아요
(포장 진짜 예쁘게 오더라구요. 오마자마 울 애기들이 찢어발겨놔서 사진은 없지만....꼼꼼한 포장에 감동합니다)
작성자 윤****(ip:)
작성일 2020-03-12
조회 53
저 요즘 다이어트 중이라 예민해져서 다 짜증 났는데
릴라는 확실히 저에게도 애기들한테도 선물해주는 느낌이라서 받자마자 힐링이네요.
연고 너무 잘쓰고 있어서 큰맘먹고 주문했습니다만, 후회하지 않습니다. 미스트도 칙칙.. 향도 안나고 좋아요
(포장 진짜 예쁘게 오더라구요. 오마자마 울 애기들이 찢어발겨놔서 사진은 없지만....꼼꼼한 포장에 감동합니다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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